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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직장·가정생활 조화롭게 병행하길
성심당
15-06-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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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지역 中企 10개 업체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협약


지난 1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지난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로쏘(주), 성심당 등 중소기업 10개 업체 대표들과 함께 '일-가정 양립제도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로쏘(주)성심당, ㈜골프존네트웍스, ㈜펩트론, ㈜켐옵틱스, ㈜쎄트렉아이, ㈜맥키스컴퍼니, ㈜위월드, ㈜트루윈, ㈜디엔에프, ㈜알에프세미 등 10개 업체다. 이번 협약은 정부에서 출산율을 제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으나 우리나라의 2014년 합계출산율이 1.21명으로, 인구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합계출산율 2.1명에 크게 모자르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양 기관과 기업들이 적극 나서게 됐다. 협약기업에서는 근로 원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유연근무제(탄력적 근로 시간제) 운영,정시 출·퇴근(회의시간 단축, 회식문화 개선 등), 가족친화문화조성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기업 만들기','일-가정 양립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일-가정 양립 정책은 적절한 노동시간의 조정을 통해 가족시간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기업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변화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 할 수 있는 선진 모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최신웅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