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성심당은 모두를 위한경제 EoC(Economy of Communion)를 만나 사랑과 나눔의 경영방식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인간중심의 경제
사랑과 나눔의 경제
공동선을 실현하는 주체
가난에 대한 사회적책임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십시오”
시민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 EoC 강연회
'모두를 위한 경제'···성심당 60년
EoC, 모두를 위한 새로운 경제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