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화를 통해
올바른
경제활동을
한다.
우리는
성심인이다
-성심인의
정체성
나라의 법규와
회사의 규정을
준수한다.
정직한 재료와
환경보호로
인간의
존엄성을
지닌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어간다.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된다.
한가족으로
생각의 일치와
공유를 이룬다.
EoC 기업으로 보편적인 형제애를 지닌 나눔의 문화를 이룬다.
정확한 자재/구매/포스 관리로 회사의 재산을 올바르게 사용한다.
투명한 회계 관리와 정직한 납세를 통해 서로 신뢰한다.
모든 이가 다 좋게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한다.
서로 사랑하며 사랑의 문화를 확산시킨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가치있는 기업이 된다.
기업 경영에 관련된 책임과 정직성을 지닌다.
회사 정관에 따른 사내 규정을 지킨다.
나라의 법규를 지킨다. (식품위생법, 소방법, 근로기준법, 도로교통법 등)
로컬푸드를 이용하여 지역경제와 환경보호에 참여한다.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일회용품 최소화로 쓰레기를 줄인다.
성심인의 친교를 위한 연1회 한가족캠프를 진행한다.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휴식시간과 맛있는 식사를 준비한다.
성심인의 미소는 성심당의 유니폼이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매장에서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를 이룬다.
정리정돈을 통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이룬다.
자신의 직무에 있어 전문가가 되기 위해 공부한다.
자신의 능력이 동료와 후배, 회사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국내외 연수, 세미나, 벤치마킹을 통해 아이디어와 창의성을 키운다.
한가족신문을 통해 회사와 동료의 소식을 공유하며 소통한다.
눈 맞으면 인사하고 존칭어를 사용한다.
SNS를 활용하여 빠르게 소통하며 한가족이 되어간다.